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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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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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부 “ 보건관리 및 보건행정 관련 다분야 취업을 위한 준비” 특강 실시
2021-11-18
대구한의대 보건학부에서는 2021년 11월 16일 오난숙 경북행복재단 선임연구원(보건학 박사) 을 초청하여 보건관리 및 보건행정 관련 다분야 취업을 위한 준비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대구한의대 보건학부(97학번)를 졸업한 오난숙 박사는 우리 지역에 있는 다양한 공공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의료원, 치매센터, 공립요양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감염병 관리지원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청년사회서비스업,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등)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면서 관련 분야의 취업을 위한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내용에 대하여 특강을 진행하였다. 특히 관련 자격증 취득, 취업목표와 관련한 유관기관에서의 봉사활동 및 경험, 어학 및 통계정보의 활용 능력 등을 통하여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강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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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부 “ 코로나 감염병 위기대응과 보건전문가의 역할” 특강 실시
2021-11-16
대구한의대 보건학부에서는 2021년 11월 12일 이경수 대구광역시 감염병 관리지원단 자문교수 겸 코로나 19 역학조사위원(영남대 예방의학과 교수)을 초청하여 대구광역시 감염병 위기대응 경험을 중심으로 한 보건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하여 2020년 대구지역 코로나 위기상황, 보건전문가의 역할, 시민참여의 사례들을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증언을 통하여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코로나 대응에 대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공공과 민간의 협력적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보건 전문가의 역할에 대하여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우리나라 코로나질환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청은 보건학 전공 학생들의 주요 취업기관의 하나로 대구한의대 보건학부 졸업생이 현재 취업해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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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부 “지구촌시대 세계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 외국인 특강 실시
2021-11-10
대구한의대 보건학부에서는 2021년 11월 8일 한국에서 생활하고 거주하는 미국인 Jered Hatch 씨를 초청하여 “외국인으로서 바라보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문화 특성과 차이”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하여 의식주를 포함하는 세계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과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으며 미래 세계시민으로서 갖추어야할 소양과 역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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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대구한의대 보건학부에서는 2021년 11월 2일 김건엽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단장(경북대 예방의학, 보건대학원 교수)를 초청하여 “건강증진, 건강도시 및 마을 건강가꾸기 사업”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하여 다양한 국내외 건강증진사업, 건강도시 운동 및 마을 건강가꾸기 사업의 현장 사례를 통해서 보건분야에서의 건강증진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론적으로 배웠던 내용을 현장사례와 연결하여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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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대구한의대 보건학부에서는 2021년 10월 14일 임재룡 국민건강보험공단 전 장기요양보험이사를 초청하여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의 역할,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하여 이론적으로 배웠던 국민건강보험의 역할 및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였을 뿐만 아니라 졸업후 보건분야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관의 하나로 여겨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원채용방식 및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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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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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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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보건학부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그 동안 미루어왔던 입학식을 지난 9일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화상 입학식에 보건학부 신입생 72명은 개별 접속하였고, 학부 교수 9명과 재학생 대표 5명은 원격 화상 강의실에서 입학식에 참여하였다.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들은 학부 교수와 선배들의 입학 축하를 받았으며 동기 친구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온라인 화상 입학식은 학부장인사말, 교수님 소개, 학생회장단 소개, 학부 소개(학생회), 신입생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화상 입학식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그 동안 코로나19로 우울했던 기분이 이번 입학식으로 다소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학부 선배들이 소개하는 동아리 활동, 전공 선택 등 학교생활 소개는 신입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입학식을 진행한 강성욱 보건학부장은 “신입생을 화상으로나마 볼 수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하루라도 빨리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러나 원격으로 진행하는 수업도 좀 더 잘 준비해서 장기적인 코로나19사태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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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북도내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 수상
2020-05-22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경상북도와 경북내 6개 LINC+사업단에서 주최한 제1회 경북도내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 자유공모 부분에서 “주거복지 개선을 선도하자”라는 주제로 자유공모 중 최고의 영예인 경상북도 도지사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내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는 대학의 교수와 학생이 지자체와 함께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제안함으로써 실제적인 지역혁신 방안을 도출해 내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월 경북내 6개 LINC+사업 소속 대학이 참가해 사업의 독창성과 지역 발전기여도, 지역발전 혁신효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기준으로 1차로 선발된 팀들을 대상으로 보고서와 프리젠테이션 발표 등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주거복지 개선을 선도하자 팀은 대구한의대 건축디자인학부 실내디자인전공과 보건학부 산업안전보건전공 학생 13명으로 구성되어 “영구임대주택 취약주거 정주환경 보건안전위생 개선”이라는 과제를 통해 지역의 노후 주택 중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한 취약 계층에게 삶의 질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취약주거 환경개선은 전문가들과 교수, 학생들이 참여해 사전심사 및 절차에 의해 선정된 다섯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공사, 타일공사, 싱크대 보수, 수납가구 제작 설치, 빨래건조대 설치, 가스안전밸브 타이머, 편백 칩 및 아로마 제공 등 세대원들을 위한 다양한 공정과 작업을 수행했다. 주거복지 개선을 선도하자 팀은 대구한의대 LINC+사업단이 운영한 캡스톤 디자인과목인 “지역사회 연계 R+2”과제를 수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학생들을 지도한 건축디자인학부 정지석 교수는 “이번 팀의 과제 미션 수행은 주거 개선을 위해 그동안 실내건축분야의 관점에서 접근하였던 방식을 넘어 보건학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건축분야와 보건분야의 협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이론을 현장실습으로 실무를 적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