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미래기술과 경영환경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료경영학과에서 경영학과로 다시 태어나 변화하는 미래에 새로운 기업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학생들에게 준비시키고자 합니다.
경영학은 기업조직의 성과제고와 목표달성을 위해 마케팅, 생산운영, 빅데이터분석, 재무, 회계, 인사조직, 경영정보 등 기업운영 시스템의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추구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학문입니다. 따라서 경영학과에서는 이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이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현장상황에 맞게 교육훈련을 합니다. 이를 통해 학과에서는 초우량기업의 글로벌 경영기법과 특화된 의료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경영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합니다.
아울러 우리학과의 교수님들은 전국규모학회의 회장단 및 임원으로 활동하거나 역임하였으며, 정부기관평가, 지역산업체 자문, 공공기관 평가 등 평가 및 자문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교수님은 전공분야의 특성을 심화하여 전문 저서를 출간하고 유명강사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의료경영학과 시절부터 공기업, 대기업, 의료기관, 바이오․의료산업분야에서는 많은 졸업생들이 배출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우량 기업과 바이오․의료산업분야 선도 기업들과의 다각적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공기업(코레일, 정보화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산업진흥원, 질병관리청 등)
• 대기업(KT&G, 하림. 삼성전자, 세스코, LG전자, SK텔레콤, 동아제약, 애경산업, 유한양행 등)
• 금융기관(국민은행, 우리은행, 제일은행, 대구은행, 농협, 교보증권, 대한생명보험 등)
• 의료산업분야(서울대병원, 연세대병원, 영남대병원, 안동병원, 을지대병원, 대구의료원 병원협회 등)
• 의료관광분야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의료관광전문여행기업, 의료관광에이전시 등)
• 대학교수(플로리다 주립대학 교수)
• 공인회계사, 변호사, 연구원, 최고경영자, 공무원, 증권분석사, 감정평가사, 투자상담사, 컨설턴트, 중소기업, 자영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