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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센터 ‘영덕서 ‘K-MEDI 한의나눔사랑방’운영…지역 밀착형 의료봉사 실현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세대통합지원센터는 314일부터 15일까지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에서‘K-MEDI 한의나눔사랑방’1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의료봉사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교육·의료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표적인 지역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이봉효 교수를 비롯한 지도 한의사와 재학생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약 200여 명의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상담과 침·부황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령층 주민을 중심으로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맞춤형 건강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 교육을 기반으로 진료 보조와 건강 상담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의료 현장을 경험했다. 진료 이후에는 진료기록 분석과 결과 공유를 통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지역 의료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에 대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에 참여한 영덕군 주민 이금자 씨는 평소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진료와 상담을 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친절한 설명과 세심한 치료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이봉효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한의학 기반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지역상생 사례라며 향후 RISE 기반 지역혁신 정책과 연계해 의료·건강 분야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1. 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재학생들.jpg
2. 의료 봉사 현장.jpg
3. 의료 봉사 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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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