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한의대·글로벌나눔네트워크 협약 체결
- 등록일
- 2019-11-2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81
대구한의대·글로벌나눔네트워크 협약 체결…‘평생학습사회 구축’ [대구시]
기사입력 2019-10-22 17:04
대구한의대학교는 22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사회 구축을 위해 (사)글로벌나눔네트워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왼쪽에서 네번째)와 (사)글로벌나눔네트워크 강지원 총재(다섯번째)는 22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사회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글로벌나눔네트워크는 지구촌 빈곤가정 아동·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 국적과 이념, 종교를 초월해 인간존엄성과 정체성 회복에 핵심 가치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과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 평생교육 연구 및 현장학습,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글로벌나눔네트워크 강지원 총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한의대는 기존의 성인친화형 평생교육융합학과를 확대·개편해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을 설치한 데 이어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식 교육을 통해 성인 및 재직자의 전문 직업능력과 인적자원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발전적인 사업들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평생교육 거점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우 기자 taewoo@kyunghyang.com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나눔네트워크는 지구촌 빈곤가정 아동·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 국적과 이념, 종교를 초월해 인간존엄성과 정체성 회복에 핵심 가치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과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 평생교육 연구 및 현장학습,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글로벌나눔네트워크 강지원 총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한의대는 기존의 성인친화형 평생교육융합학과를 확대·개편해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을 설치한 데 이어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식 교육을 통해 성인 및 재직자의 전문 직업능력과 인적자원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발전적인 사업들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평생교육 거점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우 기자 taewoo@kyunghyang.com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한의대·글로벌나눔네트워크 협약 체결…‘평생학습사회 구축’ [대구시]
기사입력 2019-10-22 17:04
대구한의대학교는 22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사회 구축을 위해 (사)글로벌나눔네트워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왼쪽에서 네번째)와 (사)글로벌나눔네트워크 강지원 총재(다섯번째)는 22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사회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글로벌나눔네트워크는 지구촌 빈곤가정 아동·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 국적과 이념, 종교를 초월해 인간존엄성과 정체성 회복에 핵심 가치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과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 평생교육 연구 및 현장학습,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글로벌나눔네트워크 강지원 총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한의대는 기존의 성인친화형 평생교육융합학과를 확대·개편해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을 설치한 데 이어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식 교육을 통해 성인 및 재직자의 전문 직업능력과 인적자원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발전적인 사업들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평생교육 거점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우 기자 taewoo@kyunghyang.com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나눔네트워크는 지구촌 빈곤가정 아동·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국제기구로 국적과 이념, 종교를 초월해 인간존엄성과 정체성 회복에 핵심 가치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과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 평생교육 연구 및 현장학습,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글로벌나눔네트워크 강지원 총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한의대는 기존의 성인친화형 평생교육융합학과를 확대·개편해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을 설치한 데 이어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식 교육을 통해 성인 및 재직자의 전문 직업능력과 인적자원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발전적인 사업들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평생교육 거점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우 기자 tae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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