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강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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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선비도서관] 유학자 부형의 가르침 이야기, 조선 왕들의 건강관리
2026-07-20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7월 4일 영주한국선비도서관에서 「인문 강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선비문화와 전통 한의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연과 체험을 연계한 인문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통문화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현대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첫 번째 강좌에서는 「유학자 부형(父兄)의 가르침 이야기」를 주제로 조선시대 부형의 교육관과 성호 이익, 정약용 등 선현들의 자녀 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전통 교육철학이 오늘날 부모의 역할에 주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두 번째 강좌에서는 **「조선 왕들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왕실의 질병과 건강관리 사례, 역사 기록 속 한의학적 치료법, 전통 의학의 현대적 활용 방안을 살펴보며 우리 전통 의학의 우수성과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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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호혜의 기록, 유의의 탄생, 영주를 제대로 여행하는 법
2026-07-20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2026년 6월 15일 영주시노인복지관에서 인문강좌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42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 콘텐츠로 구성되었다.먼저 「호혜의 기록, 유의의 탄생」 강좌에서는 조선시대 유의(儒醫)의 활동과 선비정신, 그리고 상생과 웰니스 문화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선비문화의 인문학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주를 제대로 여행하는 법」 강좌에서는 순흥과 퇴계 이황의 발자취, 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선비문화를 여행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영주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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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도서관] 영주선비와 과학이야기: 영주 별자리 천체 관측과 선비 김담
2026-07-16
대구한의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영주선비와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선비문화를 현대적인 과학의 시각과 접목하여 살펴보는 인문융합 강좌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학문과 생활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전통문화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지식과 가치로 이어지고 있음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선비들의 자연관과 생활 속 과학, 전통기술과 과학적 사고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며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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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어울림가족센터]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
2026-04-28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영주 어울림가족센터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인문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와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말과 지역의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영주의 정체성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먼저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 강의에서는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방언과 생활 언어 속에 담긴 의미를 되짚어보았다. 특히 고문헌 속 한글 편지와 지역의 언어 표현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고, 언어가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이어 진행된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 강의에서는 영주가 왜 ‘선비의 고장’이라 불리는지 그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았다.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과 함께, 안향·정도전 등 선현들의 삶과 정신, 그리고 그 정신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 두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은, 인문학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 한마디,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 속 이야기들이 이미 충분히 인문학이라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이번 강좌는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영주라는 공간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기회가 계속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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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공지능(AI)시대 선비정신의 힘
2026-04-28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선비정신의 힘’을 주제로 인문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강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인간다운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강의는 단순히 인공지능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와 기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조선시대 선비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염치’, ‘격조’, ‘환난상휼’과 같은 가치를 오늘날의 시선에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강사는 이러한 선비정신이야말로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덕목이며,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그 흐름에 휩쓸릴 것인지는 결국 인간의 판단과 태도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판적 사고와 책임 있는 선택의 중요성을 짚어주었다.개인적으로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은 더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가장 크게 와닿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편리함만을 좇기 쉬운 요즘, 스스로의 기준과 가치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이번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전통 속 가치가 지금의 삶과도 충분히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