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강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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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어울림가족센터]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
2026-04-28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영주 어울림가족센터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인문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와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말과 지역의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영주의 정체성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먼저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 강의에서는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방언과 생활 언어 속에 담긴 의미를 되짚어보았다. 특히 고문헌 속 한글 편지와 지역의 언어 표현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고, 언어가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이어 진행된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 강의에서는 영주가 왜 ‘선비의 고장’이라 불리는지 그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았다.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과 함께, 안향·정도전 등 선현들의 삶과 정신, 그리고 그 정신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 두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은, 인문학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 한마디,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 속 이야기들이 이미 충분히 인문학이라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이번 강좌는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영주라는 공간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기회가 계속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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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공지능(AI)시대 선비정신의 힘
2026-04-28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선비정신의 힘’을 주제로 인문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강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인간다운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강의는 단순히 인공지능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와 기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조선시대 선비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염치’, ‘격조’, ‘환난상휼’과 같은 가치를 오늘날의 시선에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강사는 이러한 선비정신이야말로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덕목이며,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그 흐름에 휩쓸릴 것인지는 결국 인간의 판단과 태도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판적 사고와 책임 있는 선택의 중요성을 짚어주었다.개인적으로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은 더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가장 크게 와닿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편리함만을 좇기 쉬운 요즘, 스스로의 기준과 가치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이번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전통 속 가치가 지금의 삶과도 충분히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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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영주문화원에서 ‘유의, 허준’을 주제로 인문강좌를 운영하였다. 본 강의는 허준의 성장 과정과 학문적 형성 배경을 중심으로, 그의 대표 저서인 동의보감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강의에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허준의 청년기와 학문적 여정을 조명하고, 시대적 상황 속에서 의학적 사유가 어떻게 축적되어 동의보감이라는 역사적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물과 저작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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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일시 2025년 11월 14일(금) 14:00강사 김남일 교수(경희대학교)제목 K-의학과 영주의 선비들내용 - 이석간의 의학 사상 - 정도전과 서병효 - 설화와 전설에 전해지는 의학적 요소 - 치료 약물과 치료법장소 풍기문화의집 1층 강의실참석인원 32명참석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인문 강연을 진행해주신 김남일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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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일시 2025년 10월 17일(금) 19:00강사 송수진 연구원(경북대학교)제목 우리 마을 살리는 K-의학이 궁금해내용 - 박제가, 관념을 버리고 실리를 추구하다 - 정약용, 청렴하지 않은 정치에 대한 비판 - 홍길주, 비영리 복지를 꿈꾸다장소 삼판서고택참석인원 35명참석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인문 강연을 진행해주신 송수진 연구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