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Medi-Food HMR Industry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식품산업동향 및 외식소비트렌드 변화에 부응하는 실무중심 교육을 시행하며,
HMR 산업화 촉진에 따른 전문화 된 푸드헬스케어 융합형 식품산업 창의인재를 양성합니다.

2026. 03

포토갤러리

  • 배움으로 다시 피어나는 열정, 메디푸드HMR산업학과의 주말 캠퍼스 이야기

    배움으로 다시 피어나는 열정, 메디푸드HMR산업학과의 주말 캠퍼스 이야기

    

    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진정한 배움은 곧 변화를 의미한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성장은 멈추고, 배움에 대한 투자는 언제나 가장 값진 결실로 돌아온다.


    주말(토요일), 대구한의대학교 캠퍼스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성인학습자들로 활기를 띤다. 특히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더욱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강의실마다 학문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지가 넘쳐난다. 교수진의 열정적인 강의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마치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빛난다.


    오전 수업을 마친 뒤에는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과 유대를 쌓고, 방과 후에는 동아리 활동과 자기계발로 각자의 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 캠퍼스 운동장에서는 파크골프 생활스포츠지도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관심과 취미 속에서 주말을 의미 있게 채워가는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성인학습자들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된다. 성공은 끝이 아니며, 실패 또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용기와 지속적인 도전이다.


    배움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열정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메디푸드HMR산업학과 그 중심에는 언제나 도전하는 성인학습자들이 있다.


    2026-03-21 19:33:12

  • 2026학년도 메디푸드HMR산업학과 OT

    2026학년도 메디푸드HMR산업학과 OT

    

    학기 초의 캠퍼스는 늘 분주합니다. 그러나 그 분주함 속에는 새로운 시작을 향한 조용한 용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3월 7일, 메디푸드HMR산업학과의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학과는 주말에 수업이 이루어지는 성인학습자 학과입니다. 오전에는 학생회가 준비한 학과 OT로 하루를 열고, 늦은 오후까지 수업이 이어졌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연구실에서 차 한 잔을 나누다 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학기의 첫날은 분주하지만 의미 있게 지나갔습니다.


    오늘 한자리에 모인 시간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배움’이라는 같은 방향으로 잠시 걸음을 맞추는 순간이었습니다.


    성인학습자의 배움은 조금 특별합니다. 그것은 단지 새로운 지식을 더하는 일이 아니라, 이미 지나온 삶의 경험을 다시 읽어보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배움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배움을 통해 자기 자신을 다시 이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부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지나온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의 시간은 경쟁보다 동행을, 속도보다 방향을, 결과보다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의 경험을 존중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배움의 봄은 스스로 선택한 사람에게만 찾아옵니다. 오늘, 그 봄의 길 위에 여러분이 함께 서 있습니다.


    2026-03-07 20:39:16

  • 미래라이프융합대학(8개 학과) 2026 칸트스쿨 입학식

    미래라이프융합대학(8개 학과) 2026 칸트스쿨 입학식

    

    다시 배운다는 용기, 삶을 존중하는 교육 배움은 나이를 묻지 않습니다. 다만, 다시 배우겠다고 결심한 사람의 시간과 용기를 묻습니다.


    지난 3월 1일부터 2일까지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8개 학과) 2026 칸트스쿨 입학식은 단순한 학사 일정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사유하고 스스로 선택한 성인학습자들의 조용하지만 깊은 선언의 자리였습니다.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메디푸드·HMR·식음료·외식·헬스케어 산업을 잇는 실무 중심 학과이지만, 그 출발점은 언제나 사람입니다. 이미 살아온 삶의 경험, 현장에서 축적된 시간, 그리고 “지금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라는 질문까지. 우리 학과는 그것을 과거가 아닌 배움의 자산, 하나의 살아 있는 교과서로 존중합니다.


    입학식 첫날 공식 행사가 끝난 뒤, 재학생 학생회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신입생 환영의 시간은 이 학과가 어떤 공동체인지를 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앞서 걸어본 사람이 이제 막 길에 선 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우리도 그랬다”고 말해 줄 수 있는 곳. 그 배려와 책임감 덕분에 메디푸드HMR산업학과의 학습 문화는 오늘도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졸업생과 재학생 학생회 선배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신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도 이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 안에 서 있습니다. 처음은 누구나 서툴고,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곳에서는 비교보다 응원, 결과보다 과정이 먼저입니다.


    오늘의 입학은 늦은 선택이 아닙니다. 자신의 삶에 다시 한번 가능성을 묻고, 스스로에게 기회를 건네는 가장 성숙한 시작입니다. 대구한의대와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여러분이 품은 꿈이 현실의 언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새로운 배움의 길에 들어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이 서두르지 않되 흔들림 없이, 각자의 꿈을 한 걸음씩 키워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3월 7일(토), 첫 수업과 함께 학과 OT 및 전체 학생 상견례가 열립니다. 이 만남이 공부의 시작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새 학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칸트스쿨 #메디푸드HMR산업학과

    2026-03-07 20:29:29

  • 제3회 학위수여식,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하여

    제3회 학위수여식,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하여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하여


    학위수여식 단상에 서면 늘 같은 장면이 겹쳐 보입니다. 학위복을 입은 오늘의 얼굴 위로, 처음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오던 날의 긴장과 결심이 함께 떠오릅니다.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그 조심스러운 질문까지도 말입니다.


    지난 21일,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제3회 학위수여식이 열렸고,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세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짧아 보일 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 안에 담긴 노력과 밀도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우리 학과의 학생들은 이미 삶의 중심을 살아가며 다시 ‘학생’이 되기를 선택한 분들입니다. 쉬고 싶은 주말에도 강의실로 향했고, 포기해도 될 순간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버텨냈습니다. 졸업장은 그래서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았다는 시간의 기록입니다.


    오늘 가장 오래 남은 장면은 졸업식 이후였습니다. 졸업생 선배들과 재학생, 후배들이 마음을 담아 찾아왔고, 그 짧은 만남 속에서 이 학과가 지식의 공간을 넘어 관계의 공동체로 자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배의 땀이 후배의 길이 되고, 후배의 응원이 선배의 자부심이 되는 이 다정한 순환이야말로 우리 학과의 가장 큰 힘입니다.


    메디푸드와 HMR 산업은 사람의 일상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루는 분야입니다. 우리는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무와 창업 역량을 함께 고민해 왔고, 그 과정은 교수에게도 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교수의 입장에서 느낀 가장 큰 감정은 ‘가르쳤다’는 보람보다 ‘함께 걸어왔음’에 대한 감사입니다. 졸업은 끝이 아닙니다. 이제 스스로를 믿어도 된다는 하나의 증명입니다. 이곳에서 버텨낸 시간은 앞으로의 선택을 분명히 지탱해 줄 것입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 어떤 학위보다 값진 시간을 완주해 낸 여러분을, 교수로서 그리고 동행자로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2026-02-25 01:37:28

  • [대학원 소식] 메디푸드HMR산업학 석사 2명 배출, 학위수여식

    [대학원 소식] 메디푸드HMR산업학 석사 2명 배출, 학위수여식



    K-MEDI융합산업대학원, "메디푸드HMR산업학 석사" 2명 배출 



    지난 2월 20일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제41회 학위수여식이 있었습니다.


    2023년 대학원 석사과정을 승인받고 2024학년부터 석사과정을 운영하여, 


    두 해가 지난 오늘 '메디푸드HMR산업학 석사 김O희', '메디푸드HMR산업학 석사 진O숙',  2명이 졸업합니다.


    메디푸드HMR산업학과 대학원 1기 졸업생이라는 의미도 크지만,


    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나름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2년간의 학위과정을 마친  졸업생도, 학과에서도 멋진 날입니다.


    박사 학위과정에 진학하여 학업을 이어나갈 두 분의 도전을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석사학위 취득을 축하합니다.


      

    일자: 2026. 2. 20. (금)

    장소: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

    2026-02-21 17:18:05